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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64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랄그래퍼★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04 01:26:25
애도 잘보고
남편이 자전거 배운다고 자전거도 사고 돌아다녀도 격려해주고
암튼 여러모로 신경 안쓰게 해줘서 가방 사줬습니다
그런데 왜 오늘밤 눈을 게슴치레 뜨고 그러면서 귀찮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컴퓨터방에서 자는척 하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호의를 이렇게 갚으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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