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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버 컬처쇼크먹었습니다...ㅎㄷㄷ
게시물ID : blacksand_10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ctoberism
추천 : 0
조회수 : 13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26 1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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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칼페온 은행에들러, 보따리속에 무거운 짐들을 맡기고, 자캐를 바라보며 역시 예뻐...이런 여친 생겼으면 좋겠다는 망상에 젖어있는데 순간 눈앞으로 말을 타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여행자가 있었습니다.

스쳐지나간 이름이 Byungsiin가문에 Changnyeon...(익명성을 위해 스펠링은 조금 고쳤습니다.)

i14355823947d.jpg

여기계신분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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