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야당!
지금 돌아가는 정치판이 집권 여당이 아니라 집권 야당이라 합니다.
이런 소리가 나오게 하는데 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가 일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더민주당의 대표는 추미애이고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론부터 모든 적폐세력들이 문정부 망해라고 물어뜯느라 정신이 없지만 70년 적폐가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것도 아니니 그렇다 쳐도 집권당인 더민주당은 문정부의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도우며 함께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인사 잡음부터 온갖 것에 어깃장을 놓으며 추미애는 자기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더민주의원 성향이 정동영 때 들어온 보수성향의 4선 탄돌이와 비문 민집모, 호남토호세력의 국민당류, 민평련 등이 혼재해 있고, 앞선 총선에서 문통이 영입한 인사는 몇 명 되지도 않을뿐더러 더민주당내에서 맥도 못 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나서면 친문패권, 뒤에 있으면 비선실세라고 지랄을 떨며
문재인의 시스템 공천과 권리당원을 무시하면서 비문 반문 적폐들이 다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꼴이고 앞으로의 후보공천을 당원이 아닌 적폐 자기들 맘대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더민주당 탄돌이 출신으로 이재명 짝꿍 공천관리위원장 정성호의원
※ 문재인 대통령을 헐뜯는 이런 사람이 더민주당에 같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 후보 공천에 공천위원장이 책임을 안지면 누가 책임을 집니까?
안희정, 박수현, 정봉주는 총알처럼 쳐 냈고, 김경수마저 드루킹 험집을 잡아 불출마 운운한 더민주당 지도부가 핵폭탄 이재명을 끝까지 감사고 도는 것이 문정부를 위하고 더민주당을 위한 것이고 궁극적으로 이 나라를 위한 것입니까?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전과가 있는 더민주당 대표 추미애 이하 이종걸 등 당 지도부는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사람 같은 것이라고는 단 한 개도 없는 인간 말종 이재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후보 자격 검증을 철저히 할 것을 권리당원의 한 사람으로 당에 주문하며 결격사유가 있을 시 후보자격 취소는 물론 출당을 요구합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경기도지사 경선사태에서 당원을 하찮은 우스운 존재로 보고 경멸스러운 짓을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해주기 바랍니다.
한국의 정치지형은 친노 친문 패권 대 적폐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