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 클릭해주셔서감사합니다.
본론으로들어가저면..
4년정도 다닌회사입니다 이번에회사가어렵다고해서
회사이름도바꾸고 이것저것 다시회사를 꾸린다고하더군요
그럼 제가4년정도일한거..정산해보니1100일정도되는데..
그게서류상 퇴직처리되고 지금새로차린회사에 다시제이름이
올라가는건데 그럼 먼저회사에서일한 퇴직금을 처리해달라고
했더니 회사가어려우니 어렵다며 연말에 나눠서 주겠다고
사장님이말하시더군요
전그렇게하면안된다...원리원칙은아니지만..월급+퇴직금 조금씩이나마
달라고했더니그것도차안된다고 여유가없다고만하십니다
그럼저도 이회사일이좋고 적성도맞으니..한번사장님믿고
10월정도까진 기다려보겠다고했습니다.
기다린다고한거..솔직히잘한일인가싶긴한데
문제는 나중에 퇴직금 못준다고하면 노동부에신고하면
될까요???
받을수는있을까 믿어는보는데;;어찌되는걸까요...그만둔다고하고
퇴직금 주세요하고 확나와버리는게나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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