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말에요.
친구들이랑 손뼉치기 놀이 하면서 불렀던 노래 중에..
꽃 사세요 꽃 사세요
장미꽃을 사세요
장미꽃을 안사려면 국화꽃을 사세요
엄마엄마
나죽으면
뒷동산에 묻지마
뒷동산에 묻지말고
앞동산에 묻어줘
....이런 노래를 불렀죠.
삼절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나시는 분 제보 바랍니다.
꽃파는 아이는 왜 꽃 팔다 갑자기 죽으면 앞동산에다 묻어달란 유언을 할까요??
(앵벌이설-매상이 시원치 않아 죽도록 맞았다)
자매품.. 고무줄 놀이할땐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