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시대의 참공갈인 정청래 입니다.
당대포 포신은 휘지 않습니다. 징계중에 책을 한권 썼습니다.
정청래의 징비록
거침없이 정청래
나는 왜 욕먹고 매맞을 일을 자초하는가? 일하는 소가 매맞는다고 착하기는 쉬워도 정의롭긴 참 어렵습디다요. 19대 국회 3년동안 조중동으로부터 3385번(매일 쉬지않고 3회)을 씹히며 나는 왜 조중동과 싸우는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수그리면 될 것을, 그들과 동맹을 맺고 가끔씩 종편에 출연해 주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을 일을...
대선에 왜 졌는가?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또 그려려면 당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 그 속살을 보여 드립니다.
징계후 정청래 최초심경 고백서.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강성의 정청래 뿐만 아니라 감성의 정청래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청년이 살아야 조국이 산다. 책이 팔려야 정청래가 산다.
청래가 살아야 야당이 산다. (9월 15일 발매)
예악이 생명이랍니다. 9월 7일부터 전국 유명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
안팔리면 어쩌죠? 쪽팔리겠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