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문프 팔면 될거란 억지논리 덕분에 힘든 삶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전과 4범 지지하시는 분들 답더군요
이간질인지 아닌지 여러분이 어떤 짓을 한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건 우리 손꾸락이 아니다 뭐 그렇게 말씀하실거 압니다만
적어도 님들처럼 선동과 날조로 진실을 왜곡하지 않는다는건 알아주십사 하지만 뭐 전과 4범 지지하시는 분들이 그런 양심이 있을리 만무하겠죠
민주당 경선에 안철수를 외치던 분들이 한팀이라고 하니 조낸 난감하네요
경선불복 하신 분들이 "경선 불복하는거냐?" 라고 물으니 "뭐 이런 찐따들이 다있지?" 란 생각이 들더란 말이죠
문재인 사퇴하라라고 말한 분의 주옥같은 외침도 다 들어가 있습니다
외부폭탄이야 방어벽만 잘 구축하고 보수하면 끽해야 부상으로 마무리 되지만
내부폭탄은 안터져도 언제 터질지 몰라 불안하게 되고 터지면 최소 사지절단과 동시에 사망입니다
똥형이와 300만이 지지하시는데 뭐가 그리 두려우십니까?
거지도 지가 먼저 욕한 사람에게 동냥은 안한다고 합니다
하물며 위대하신 손꾸락님들은 저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시더니 이제와서 왜 이리 구차하게 노십니까
압니다. 아무리 그래도 거지와 비교한건 제가 좀 오바죠
거지에 대한 모독이니까요
다음은 지난 대통령 경선때의 영상이며 한팀이라 부르는 분들이 어떤 패악질을 한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
혹여 단기기억상실증이거나 개누리당 놈들이 좋아라 하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를 시전하시니 이렇게 소인이 주옥같은 자료를 첨부해 드립니다
갱필이가 전과 4범 보다 낫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근데 님들이 즐겨 하시는 레퍼토리로 저도 진부한 답변을 드리려 하려 합니다
"손꾸락 땜시 재명이 뽑자고 도저히 못하겠다"
힘내세요. 님들에겐 300만과 똥형이가 있습니다
죽이겠다고 협박해놓고 이제와서 구걸하지 마세요 ~_~
가뜩이나 없어 보이는데 주머니까지 까서 보이셔서야 되겠습니까?
선거는 차악을 뽑는게 선거란 좋은 말씀 저도 기억합니다
근데 극악을 상대로 나온자가 최악인걸 알고도 지지한다면
새누리 지지자 아지메의 "난 나라 팔아 먹어도 개누리야" 라고 말한 분 질타했던 나 자신에 대한 배신은 아닐런지요?
갱필이 찍자곤 죽어도 말 못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어찌 개누리 출신 놈들을 뽑는단 말입니까?
다만 전과 4범을 지지해야할 명분이 없기에 가뜩이나 머리 아픈 상황에서
모르쇠 내로남불의 우를 범하시니 자꾸 재명이 찍지 말자로 마음이 바뀌니 그만 나대세요
여러분들처럼 개돼지가 아니라서 나 죽이겠다고 협박한 애가 지지하는 후보 전 도저히 찍자고 말 못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난 대통령 경선에 하셨던 주옥같은 영상을 마지막으로 바치고 인간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