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딩때부터 별 변태들이
자꾸 나한테 성희롱하고 우리집에 날 납치했다는 전화 자꾸걸어서
고딩때까지 아버지 차타고다니고
30살아줌마인 여자는 나보고 자지크기니머니 엉덩이니 머니 근육만들라니머니 자꾸만져싸고
남자라서 그런얘기도 어디가서 꺼내지도 못해
심지어 최근에도 아줌마가 자꾸 팔짱끼고 부비적대고
ㅡㅡ 일터에서 그지랄떠는데 난 참아야되
아들같다면서 왜 가슴을 비비적대냐고 기분나쁘게
씨발 남자라는이유로 신고해도 니가 참아소리만 존나들어야되고
나만 존나 기분나쁘고 남자들한테도 막 애기라면서 이유식먹어야한다면서 개소리까지들었어
근데 남자만 성폭행안당한다고? 누가 그딴개소리를 지꺼리는지 참 기가 막혀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