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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라는 이재명이 문파에게 표 구걸하는 근본적인 이유!
게시물ID : sisa_1047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성별곡
추천 : 27/6
조회수 : 152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4/23 19:57:03
팩트1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가장 시선 집중되는곳은 경제규모 근접성등등을 따져보면 당연히 경기도 이고 
정부와 가장 밀접하게 관계되고 핫이슈를 공유할 가능성이 커서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 성공의 후광을 가장 많이 받는다
마치 문재인 후계구도처럼 보이는 착시효과

팩트2 

다음 대선과 지선은 시간차가 거의 없다!!!
거기에 만에 하나 개헌이 되고 혹은 추후에라도 지선과 대선을 연결하게끔 개헌이 되면
시간차는 제로!!!
임기 꽉꽉 채우며 체급을 올리고 다음 대선을 치를수 있따!!

팩트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문파들에게 반문재인 이미지가 뼈속 깊이 박혀버렸다
그걸 이번 지선에서 희석시키지 못하면 
일반대중에게도 전파된다!!

경기도지사고 정책공유와 공조따윈 무색하게 반문재인 이미지가 일반인에게도 박혀버린다
그걸 희석시키려면 진짜 간쓸개 다 빼놓고 문통에 굽신거려야 가능할지도 
하지만 한방에 훅갈 위험성은 여전히 품고 있어야 한다

팩트4

하지만 문파 역시 친문 그릅중 아직 대선후보급은 없는게 사실이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견고성은 완벽하나
이낙연총리 조국수석 김경수의원 임종석등등 많은 가능성만 있을뿐
일반인들에겐 아직은 무리수다
더구나 문파는 조직도 없다 ㅠ,ㅠ 안습


결론 

대선행보를 심중에 두고 있기 때문에 평소 같지 않은 행보를 하고 있을뿐이다

그동안의 이재명이 반대세력에 아쉬운 소리 해가며 
숨기기에만 급급한적 있었나???
심지어 가족간의 불화조차 까발리며 공세적으로 나가던 양반이 ㅡㅡ

경기지사 임기 직후 이런 대선후보 현황만 아니면
이재명은 손가혁과 함께 직접 칼을 들고 설쳤을꺼다
일반인인척 하는 손가혁이 아니라

솔직히 싫던 좋던 대선 후보급 체급은 박원순 이재명 
그리고 문파의 선택과 집중으로 끌어올려지는 3명의 싸움이다
그리고 여전히 야당놈들은 대선후보가 없다

이것이 지금 이재명의 미래구상의 중요포인트 일거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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