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보고 리뷰 쓰려고 했는데 이어서 204보고 나니까 아무생각이 안나요 ㅋㅋㅋ
우선 이은결 약속 안 지키려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던 유정현 약혐
노홍철씨는 자신이 책임질것에 대해 책임지고 가는 자세가 부족하네요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말을 함으로 면피하려는 어린 아이같은 마음이 보여요
계속 생각해 봤는데 조유영씨와 이두희씨의 심리상태를 잘 모르겠어요
조유영씨의 말실수와 이두희씨의 고개실수...... 이런 자신들의 실수를 덮기위해 자신의 내면에서 이은결씨를 거부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혐달별에서 노홍철씨컵 까볼때 일시정지 해놓고 물마시고 바람쐬고 와서 봤는데......
다시 물마시고 바람쐬고 와서 나머지 봤습니다
임윤선씨는 선에서 촐랑촐랑거리시는게 반전 매력이 있으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