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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38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대통령★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6/17 22:45:19
열혈 남아공 박지성 편 보여주고 있는데
인터뷰 기자 : 당신은 축구는 잘하지만 팀 내에서는 베스트 플레이어가 아닌데 고국에서는 인기가 높다.
박지성 : 영국에 있는 누군가 나와 함께 한국에 가면 매우 놀랄 것이다. 공항에서부터 수많은 기자들, 팬들, 걷기도 힘들고 돌아다니기도 힘들다
인터뷰 기자 : 영국에서도 같은 상황인가?
박지성 : 그렇지 않다. 매우 편안하다.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고 그저 약간 말을 걸 뿐이다.
연아야 돌아봐 이후 참 우리나라 사람들 유명인 광대만들기 좋아한다는거 또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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