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깟는데 김경수의원의 지지율은 내려가기는 커녕 오히려 이름만 알렸고
그렇게 깟는데 김경수의원은 험담은 커녕 미담만 나올 분위기고
그렇게 깟는데 드루킹 특검은 오바라는 여론이 더 크고
까려고 할수록 언론은 존재감이 아니라 존개감이 드러나는듯 하고
더 까려고 하니 드루킹 사건이 아니라 이제 네이버 사건으로 넘어가려는 듯 하고
더욱이 더이상 드루킹 안까도 결국 이번 지선에서의 개헌은 물건너 갔으니
언론은 이제 대략 드루킹 이야기는 정리하려는 분위기네요.
TV조선 허가취소청원도 20만 넘었다네요.
이참에 절도범 기자도 같이 엮어서 진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