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론 지니어스를 콩 주연의 한편의 드라마 처럼 생각해서 그런지...
게시물ID : thegenius_56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페디엠
추천 : 7
조회수 : 11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04 23:42:28
콩픈패스 이전의 지니어스는 즐거운 예능이였는데 콩픈패스 이후로는

콩이 주인공이 된 드라마를 시청한 느낌이라

오늘 데스매치부터의 모습이 너무 짠한.....

둘이 전략 윷놀이 하는거 보고 아 당연히 이기겠구나 했는데

게임만 하던 게이머들인지라 평지풍파 다 겪은 장동민을 이기지를 못하는구나 싶고...

시즌1 초반에야 잘 묻어갔다지만 이젠 사실상 비연예인들파의 수장이 되버리는 그림이

자주 그려지는데 정치력떨어지고 게임들도 다수게임들이 대다수니....

콩픈패스 같은 희열 다시한번 느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허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