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도전입니다.
동그리가 나올줄알았습니다.
쿠와아아악 거리는 무서운놈이 나올거란 생각따위 하지않았다고욧!
상자방입니다. 저 돌을 깨려면 폭탄을 사용해야된다는 걸 알았어요.
좋지못합니다... ㅡㅡ
약합니다. 아이작이 눈물한방으로 주깁니다.
돈줍니다. 돈좋아합니다.
막혀있네요. 좋아요. 이대로 안꺠고 싶어요. 쟤내 눈뜨면 무서우므 ㄷㄷ
솔직히 저 폭탄도 먹고싶은데 못먹을거같아서 버렸슴다. 그냥 터지네요 ㄷㄷ
날파리한테 한대 맞아씀다 아픕니다.
열쇠를 주워씀다.
저 검은 슬라임같이 생긴건 대각선으로 폴짝 뛰댕기네요 -_-적당히 사각지대에 있으면서 눈물을 쬐깐날립니다.
근데 좀 쫄아씀...ㄷㄷ
저 리모콘이 뭘하는지 몰랐지 말입니다 -_-
일단 머거씀미다. 아이템은 좋으니까요
다들 아실거같습니다.
저거 폭탄입니다 -_- 이건 아니자나?
심장 2달러에샀떠니 피한칸 고대로 까머거씀다 ㅠㅠ
이번화의 제목인 이유.
첨나오는애임 ㅠㅠㅠ
아까 동그리가 나올줄 알았는데...
구워어엉어어엉
하면서 달려듭니다.
무섭습니다.
저애기 특히 무섭습니다 -_-
아저씨도 달리면 무섭습니다 -_-
그리고 결과는
다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전 아저씨 다주기면 아기피일줄알았는데
반깎이더니 아저씨 깨꼬...하곤 아기가 갑자기 날라댕깁니다.
무섭습니다 -_-
자유자재로 날라댕기는데 푹맞고 꿱했슴미다 -_-
처참한 피의몰골...
과제하기 싫으니 한번만 더 플레이하고 과제해야겠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