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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48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dqZ
추천 : 4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29 19:02:51
오늘 차였습니다 ㅜㅠ
지하철에서 울기 싫었는데 눈물 콧물 다 나와서 창피했어요
카톡으로 헤어지니... 참 ... 할 말이 많은데 모라고 해야할지
저를 달래줄 쏘주 두병이랑 진로 포도주 먼가 .. 궁금해서 그리고 동네 횟집에서
광어 작은걸 포장해와서 미친 속도로 울면서 먹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광어가 너무 맛있고 ㅠㅠ 포장해서 다른 반찬대신 멍개를 싸준 횟집에
역시 울동네 횟집 이라면서 음미 하면서 좋아하는 제가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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