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은 안타깝지만 비연예인 리더로써는 사실상 불가할것 같고
나머지 출연진들도 정치력 빵점들이라 헤드로써는 안될터고
결국 사람 모으고 판 짜는 그림을 그릴 사람은 이상민 장동민 둘뿐인데
둘이 이렇게 연합해서 top4 까지 안전하게 올라가는 그림보다
둘중에 하나가 상대방 뒷통수 크게 때리고
두 패로 갈라져서 수 싸움이나 했으면...
그러지 않고선 김유현 홍진호 이준석 순으로 데스매치 가고
재수 좋으면 다수연합에서 떨어지는 그림으로 가다가
결국 top4 로 오 이 장 김 이 남을 듯한 느낌...
ps.그럼 계산인은 어디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