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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이 주장했던 친목질의 정확한 근거는 뭔가요?
게시물ID : thegenius_10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hn575553
추천 : 3/6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91개
등록시간 : 2014/01/02 23:55:53
이은결의 말 뿐 아닌가요?
데스매치에서의 상황이 그를 보여준다고 하시는데,
 
노홍철이 5대5 면담에서 '노홍철, 이상민, 은지원'을 떨어트리고 싶다한 이은결을 돕는 게 이상하죠. 노홍철은 이 이전까지는 스파이를 밝히는 아무 발언도 안합니다.
 
조유영은 친목보다는 3회에서의 배신이 더 큰 사항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지 않나요? 실제로 4화 전까지 조유영과 제일 친했던 건 비방송인인 이다혜씨 아니었나요??
 
그리고 이두희는 도대체 왜 배신한거죠? 비방송인인데 이은결에 말에 공감했다면 당연히 이은결을 돕는게 자연스러웠을텐데?
 
이상민이 지금까지 친목질에 해당하는 내용을 보여준 적이 있나요?  조유영, 노홍철이 친목질로 비판받는다면 이상민도 재평가되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재평가할 생각조차 아무도 안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방송인의 친목이 데스매치 결과를 결정해 버린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1회의 데스매치는 홍진호-이다혜-유정현-이상민-은지원이 결정했죠, 상대 연합인 홍진호-이상민이 있고, 1R 게임 내 에서도 자기 이득을 먼저 취했던 이다혜(이은결배신), 은지원(청둥오리와 연합으로 생존, 사자 먹이 줄임)이 만만치않은 상대인 남휘종을 지목하는게 자연스럽죠. 남휘종 역시 임윤선을 지목하겠다고 처음부터 말했고 실제로 지목했고요. 이상민-은지원-노홍철이 개입한 흔적은 보이지 않네요.
 
2회의 데스매치 결과는 그 유명한 '가버낫'으로 이은결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죠.
 
3회의 데스매치 결과는 처음부터 같은 연합이었던 홍진호-이상민-노홍철-은지원이 가장 큰 영향을 발휘하는게 당연한 거였죠. 그리고 이두희-이은결-임윤선-임요환이 차례로 배신하면서 남아있던 둘이 자연스럽게 데스매치에 가게 됐죠.
 
그리고 이렇게까지 말하지 않더라고 4회전까지 '친목질'이 강하다고 생각하신 분은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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