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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56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소
추천 : 2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5 11:06:15
늘 재활하면서 봐왔던게 스타여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임요환 탈락하니 짠 하네요.
 
스타 경기 보면서 전율도 느끼고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홍, 임에게 유독 애정이 가는거 같아요.
 
챗바퀴 도는 마냥 무의미하다 여겨질 때 마다 활기를 불어 넣어 줬던 게이머들인데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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