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 고삐리 때....
평일 내내 지랄하고.....
일요일 회개하고....
평일 내내 지랄하고.....
일요일 회개하고....
평일 내내 지랄하고.....
일요일 회개하고....
이거 반복인 놈들의 교회를....
미팅이라는 꼬심에 넘어가서....
4주 정도 다녔었는데....
목사랑 신약 말싸움 하고 난 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신의 뜻이 바뀌고 있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목사의 설교가 바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