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논란으로 뜨거울때
저는 무도에 혁오밴드 나온거보고 악!!!!했습니당
너무너무 좋으면서도 뭔가 나만 아는 맛집을 모두가 알아버린? 허무한 기분같은거 들어요
뭔지 아시나요?ㅎㅎ
주위에서 제일 처음으로 오혁씨 노래듣고 완전 좋다 좋다 홍보하고 다니고 나만 아는 아티스트같앴는데
무도 나오면 모두의 아티스트가 되겟구나 싶어서 씁쓸하면서도 더 자주볼수있어 좋겠구나 하고 ㅋㅋ
잘모르겟어요 ㅠㅠ그냥 여러분도 그런거 있지 않으세요?
암튼 저는 이번가요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