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중증외상센터 지원 늘린다…수술·진찰료 신설·가산"
중증외상 진료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권역외상센터 외상팀 운영에 대해 '외상환자 관리료'를 지급하는 등 비용 보상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외상환자 진료과정을 외상센터로의 환자 이송과 외상센터 도착 초기 처치 등 5단계로 나누고 그간 보상이 충분하지 못했던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수가를 더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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