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일수도 있는데.. 정말 그럴만 한게..
집사님들 다 아실테지만 냥이는 봉지만 보면 환장하죠.
울집 아도 예외는 아닙니다.
언제 거길 드갔니..
봉지가 그냥 베스트라면 봉지 + 박스의 조합은 베오베 감임.. 아주 저기서 살것더라구요.
검은 봉다리도 예외 없이.. 야. 근데 왜 눈을 그렇게 떠??
....아니아니 예요..(울먹울먹)
.....
....
..
어제 새벽에 올린 사진이 베스트 갔네요~
닉언죄 먼저 죄송하구요, 댓글로 울집냥이 이쁘게 그려주신 파충류님께 감사드립니다. ^^ 감동받았어요 ㅠㅠ
추가 사진 들어갑니다 ㅎㅎ
얘는 팔을 깁스한것 마냥 쭉 피는것이 버릇이죠. ㅋ
팔좀 건드렸더니..
"............." (근드지믈르그릇지)
빡친거같아요..ㄷㄷ
.....
.......
.........
물론 앞다리만 그런게 아닙니다.
뒷다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저렇게 쭉 피고 있다는...
뭔가 요염해 보이기 까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