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시세끼 보면서 짜증과 피로를 느낀이유를 아래에 서술 해볼게요.
회사생활을 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거나 자기일만 하면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 능력도 없으면서
"내가 뭐 할거다!" 라고 함.
막상 자리 깔아주면 난감해하고 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특히 아래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듬.
잘 모르면 자기 원래 할일이나 열심히 하던가
자기가 한다고 해놓고 능력 안되니까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고
자기는 아몰랑!
그래서 여기저기서 도와줘서 어떻게든 성과를 내면
다 자기가 잘해서임.
왠지 제가 회사에서 겪은일이 떠오르면서 짜증나고 피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