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추종함은 일종의 인지부조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재명을 신뢰하는 게 아니라
이재명을 지지했던 나의 믿음을 되돌리기 어려운 그런 심정 아닐까요?
아직도 박사모들이 있는 것과 비슷한 게 아닐까요? 제 눈에는 손가혁과 박사모는 비슷해 보입니다.
이재명은 민주당이란 것 빼고는 문재인 정부에 도움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추문이나 만들고 다니고 말이죠
사람이 정직하지도 않고 진심같은 것도 없어 보입니다. 관종에 파렴치합니다.
에고가 너무 비대하고 웃음이 가식적입니다. 관상도 안좋아요. 토론도 못하고 네가티브 일등이죠.
목소리도 좋지 않습니다. 노통의 죽음을 조소했고 문재인을 비아냥거린 혜경궁인가 뭔가 하는 인물이랑
놀아났습니다. 그 인물은 그의 아내임이 거의 확실하죠. 그런 것들이 이 나라의 대권을 꿈꾼다고요?
그런 인간을 지지한다고요? 제 정신입니까 ..
노통 묘비에 신발을 신고 올라갔더군요.
정치 잘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대선을 향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합니다.
절대 다음번 민주당 대선 경선에 후보도 되지 말아야 할 사람입니다. 그러나 경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자입니다.
그래서 싫고 그래서 밀어내는 거죠. 아주 위험한 존재입니다.
기레기들이 영 무뇌아들은 아니니 이번 지선에서는 이재명의 이면을 물고 늘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냥 더 자라나길 기다리겠죠. 그리고 대선의 후보가 되었을 때 좋아할 겁니다. 적폐들이 좋아서 난리를 치겠죠.
이재명 스스로도 자신이 때가 많이 묻은 사람이란 걸 알겁니다.
그럼에도 대선을 생각한다면 그는 너무나 어리석은 자이죠. 그래서 더 안되는 겁니다.
이재명 OUT!
이재명을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의 얘기가 듣고 싶네요. 왜 그를 지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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