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오늘 댓글 정책 발표한다는 기사 있는데, 보니까 사람 1명당 작성 가능 댓글 숫자를 제한하겠다는 거 같은데 이게 정치권에서 요구하는 아웃링크를 거부하고 인링크 방식으로 계속해서 자신의 테두리 안에서 뉴스를 가지고 있겠다는 욕심이고 1인당 댓글 수에 제한을 걸면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나 피해가 발생하는 거지 불법으로 대량 아이디를 보유한 상태로 매크로 돌리는 업자들한테는 의미 1도 없음
그냥 구글처럼 사용자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넘기면 됨 '본 주소' 그대로 노출시켜 주고 댓글도 기사 작성자에게 넘겨주고 뉴스 매체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매체 선택권만이라도 사용자에게 넘겼어도 조중동은 진작에 먼지로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