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이 끝난 외드게는 조용하군요..

이쯤에서 기사를 하나 번역해보았습니다. 다소 의역이 있습니다.

만약 그 장면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그녀가 출연하지 않겠다고 밝혔었기 때문일것이다. 또한 그 장면에서 만일 그녀의 기존 작품들을 본사람이 있다면 그녀의 몸과 비슷하지만 이상하다고는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그녀는 영화300에서는 가슴까지 벗었고 에버딘, 페어게임에서도 누드를 찍었다. 근데 왜 이번에 이 중요한 장면에서는 직접 찍지 않았을까.

답은 그녀가 지금 여아를 임신중에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녀는 이미 지난 10월에 엄청 비싼걸로 유명한 장면을 찍을때 임신하고 있었다. 물론 그때 임신이 오래된건 아니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임신한 여성을 데리고 촬영해서 무리를 주고 싶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이 시리즈의 중요인물로서 그녀는 누드가 아닌것들은 많이 찍어왔음은 사실이다. 우리는 전에 에밀리아가 대너리스 역으로 벗는걸 봤고, 뭐 그건 최근일은 아니지만, 그런건서세이한테도 같이 적용되는 것일것이다.

근데 사실 이 걷는 장면이 실제로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8월로 돌아가서 제작회사는 크로아티아에서 촬영할때 장애물에 부딛쳤다.. 직원이 야외촬영은 허가받았지만, 교회에서 활영하는 것은 허가받지 못했기 떄문이다. 그게 원래 계획이었는데. 몇달후에 그리고 2십만불을 쓰고서야 그 촬영을 할수 있게 되었다. 서세이의 대역과 함께말이다. 뭐 웃긴건, 핸드폰이 모두 압수되었다고 말하지만 그녀 본인이 그 많은 엑스트라 가운데에서 벗고 걸었다는건...(특히 그녀를 창녀라고 말할수 있게 정식으로 허가받은 엑스트라들 앞에서) 

그녀가 논란이 되는 장면들을 여제껏 많이 찍어왔지만, 그 누드로 걷는 장면은 논란조차 되지 않았고 뭐 실제도 아니었다. 그녀가 얼굴을 보여주긴 했지만, 뭐 다들 그녀가 벗지 않았다는걸 알지않는가? EW가 대역을 썼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으니 말이다. 그러니 진짜 서세이의 누드를 보고싶다면, 그녀의 다른 영화들을 찾아보시길..

뭐 실망해있을 당신에게 희망있는 말을 좀 주자면. 시즌6가 2016년에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