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김 모 씨가 이끌고 있는 '경제적공진화모임' 계좌에 있던 8억 원은 비누 등 수익 사업을 통해 마련된 돈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 씨 등에게 흘러 들어간 2억5천만 원은 대부분 사무실 임대료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대선 전 선관위가 드루킹 등에 대해 수사의뢰한 사건과 관련해 의뢰된 계좌 136개를 전부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69769 경공모 계좌의 8억, 어디서 왔는지 출처조사 안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67948 그래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