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워들은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1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1/12 22:15:49
예전에 어느한 부인이 살았습니다 . 그부인은 점을 믿어서 점집에 찾아갔습니다 . 그점집에 할머니가 너에게 좋은 일과 나쁜일 1개가 일어날것이라고하였습니다. 그부인을 그걸 믿은체 살아가다가 남편이 사업이 크게 성공하여 돈 10억원을 벌어서 개때부자가 되었습니다 . 부인은 좋은일 1개가 생겼으니 나쁜일이 생길꺼니까 이제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조마조마 하고있었습니다 .다음날 남편의 사지가 갈갈이 찢긴체 죽어있었습니다 . 그다음날 아들 목에 식칼이 꽂친체 죽어있었습니다. 그레서 그부인이 너무화가 났습니다 . 나쁜일 1개라면서 2개의 일이 일어난것이지요 . 그레서 부랴부랴 그점쟁이를 찾아가서 따젔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나쁜일 한가지라면서요!!" 그러자 할머니가 말하였습니다 . "나쁜일 한가지는..." "니 몽유병이야" 라고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