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덕성 검증에 나선 걸 극성 맞다고 어쩌고 하면서 좁은 프레임에 가둬봤자 시민들이 항상 올았다,,, 할 때 

목에 걸린 고구마가 사이다에 씻겨 내려가는거 같은 시원함이ㅋㅋㅋ

300만 부심 딸똥형이 이제 배칠수, 전영미, 제작진도 깔려나? 기대해 볼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