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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먹은 긴에 한마디
게시물ID : freeboard_968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잉쀼잉쮸잉
추천 : 3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6 04:18:35
엄마

내가 진마마니 사앙해
사랑은 비교할구 없는 거라지만

어마를 정말 마니
사랑해

어미가 조아하는 반 탄
엄마가 조아하느
ㄴ너래

나는 다 알아

어ㅁ마
오래오래 나랑 같이 잇자

가ㅂ쩌기 엄마가 사라진다오 생각하면
나는 어떠케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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