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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 경기 후 인터뷰... (레알)
게시물ID : sports_24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ㅁㅇ
추천 : 2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18 01:53:51
오범석 "좋은 경험이었다" 경기소감…차두리는 결장 기사입력 2010-06-18 01:42:05 |최종수정2010-06-18 01:42:05 

[TV리포트] 허정무 감독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차두리를 결장시키고 대신 오범석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결과만 보면 이 전술은 실패로 끝났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게 1-4로 참패를 당했다.

박주영은 전반 17분 비운의 자책골 월드컵 첫 골을 기록했으며,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한국 수비를 유린했다. 전반 종료 직전 이청용의 기습골로 한 점을 만회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경기 후 오범석은 "실점을 빨리 하는 바람에 제대로 경기력을 살리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며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가다보니 상대에게 공간을 계속 허용하고 말았다"고 패인을 분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오범석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에 대해서는 "정말 잘 하더라"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은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와 이번 월드컵 마지막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나이지리아에게 패할 경우 16강행은 좌절되고, 비길 경우에도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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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화딱지 돋아서...
이 기사보니까 소화도 안되네요...
야이새끼야, 지금 너가 놓친 그 4골이 한국팀, 나아가서 전 국민들한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은 하는거냐????
너 못했는데 너 경험됐으면 그걸로 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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