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좆같은 비보를 듣고야 만다
 
일제의 강제징용이 서려있는 일본의 산업시설이 유네스코 등재라니?
 
이 뭔 개시부럴같은 소리인가?
 
유네스코는 뉘집 똥통도 아무렇게나 막 등재되는곳이었던가?
 
그곳도 역시 로비면 무엇이든 다 가능한 속물들의 집합소였던가?
 
 
 
자국민이 끌려가 죽임을 당하고 
 
죽어도 제대로 장례는 커녕 바다에 수장되고 
 
아무렇게나 불에 화장되고 
 
이름도,주검도 남지않는 수없이 많은 자국민들의 존재가 확실한데
 
게다가 그들은 핵폭발로 폐허가 된 나가사키에 청소라는 명목으로 끌려가
 
일본인들도 안하는 잔해 청소를 하다가 피폭이 되어 돌아들 가셨다.
 
 
 
대한민국 정부라는 놈들이 한일 우호라는 어처구니 없는 명분에
 
일제의 장단에 놀아나고 말았다.
 
 
아니 아예 윤병세는 독일까지 날아가 유네스코 담당자를 설득까지 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지금이 과연 일제강점기인가 하고 정신을 의심스럽게 만든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는 정부에게 국민은 없다
 
 
 
박근혜 
 
일본군 다카키 마사오의 딸이여
 
당장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