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타이틀을 가진 허핑턴포스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내용을 간단이 요약하면
1. 지금 정치계에서 힘쓰고 있는 진보인사들의 관점 특히 북한에 대한 관점은 지금의 젊은 사람들과 크게 다르다.
2. 20대들의 북한에 대한 세대적 개념은 최악이다. (북한에 대해 보고 자란게 막장이다)
3. 계속 그런식으로 진보인사들이 북한 문제에에 접근하면,
"청년들의 세대적 경험에 대한 몰이해, 실증의 무게에 대한 무감각, 역사인식 업데이트의 미비, 여기에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홀대가 더해질 때, 청년들은 야권에 대한 기대를 접거나 유보할 것이고 일베는 더 발호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내용이라 기사가 있는 주소를 공유합니다.
(참 좋은 오피니언인데 제목을 참 못지었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