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배 TV조선 대표도 기자들이 피켓을 든 사옥 건너편에서 자리를 지켰다. 김 대표는 입장을 묻는 질문에 말을 아끼면서도 “일제 때도 경찰이 조선일보 편집국에 들어올 수 없었다”고 현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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