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두 영 유아들
그리고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에게 완벽에 가까운 사랑을 받는
'상어가족'을 선거송으로 활용을 한다고??.
그것도 원곡을 따온거라 저작권에 문제없다??? 라는 무대뽀로??
엄마들이 과연 가만 있을까요?
아이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선거송이라는 것도 화가 날텐데
그것도 자유한국당의 선거송이라니..
아마 내일 부터 자유한국당 전화 불나기 시작할껍니다.
직접 아이 키우는 젋은 엄마들이 가뜩이나
보육환경 개선에 무관심 아니 반대만 하는 자한당을 절대로 가만 두지 않을껍니다.
좋다고 춤춘 장제원!!
허.... 어이가 없어서..
겁나 좋단다..
내일도 기분 좋을지 두고 보자.
자한당은 트레이드 마크인 뚝심을 겸비한 무대뽀로
상어가족 선거송 끝까지 사용하시고 투표로 그 아름다운 결과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썩을...
니들은 진짜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렸어..
바로 동심이야 동심...
ps. 안철수 병설유치원으로 한방에 내리막이었죠..
엄마들의 파워 이번에도 발휘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