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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겸....2005년에 혈액형떄문에 기분이 안좋아가지고.
게시물ID : freeboard_193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동생해든양
추천 : 1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2/31 12:38:00
2005년 마지막 날입니다..내일이면 새해인데.^^다들 새해준비는 다 하셨는지요?^^
저는 놀다가 준비도 못하고 있는데..ㅎㅎㅎ
서론은 여기까지...(얼마 안되지만..ㅋㅋ)
2005년에...혈액형 가지고 난리가 많은데..왜 비형가지고 난리인지..
비형이 그렇게 나쁜겁니까??누구는 비형가지고 태어나게 해달라고 비는것도 아니고..
영화도 비형남자친구등이 있꼬...너래도 비형머시기 있꼬...ㅡㅡ
잘들어보면 잘보면 바람둥이에 자신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아닙니까??
비형도 다른혈액형보다 한 여자에게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하지만 헤어지면 금방 다른여자를 사귀다는거에서 다들 바람둥이라고 하는데...
헤어지고나서 한 몇년뒤에 몇달뒤에 다시 사겨야 된다는 그런법도 있습니까?
왜 비형가지고 그럽니까??무슨 입사시험에도 비형이라니깐...이상하게 생각하질않나..
비형이라니깐..어머 비형이래....성질 더럽겠따...조심하자..이러질 않나...
다른혈액형들은 좋습니까?그리고 세상에 4가지형의 사람밖에 없는겁니까.ㅜ.ㅜ
하도 억울해서 적어봅니다.ㅜ.ㅜ
비형이라고 해서 영화처럼 될까 무섭습니다..;;그리고 바람피는건 나쁘지만..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되서 다른여자 사귀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암튼...주저리주저리,..머라 쓰긴했는데...ㅎㅎㅎ
2005년 마지막날 잘 마누리 하시길 바랍니다^^
모드~행복한 새해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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