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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49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mY
추천 : 1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3/30 16:49:26
왜 제가 잘생겼나고 스스로 말할수있냐구요..
저희 아버지- 누나- 저 이렇게 똑닮았거든요..
얼굴 동글동글하고 이목구비 또렸하고..
누나가 디게 이뻐요.. 아버지도 진짜 미남이시고..
누나는 엄마쪽으로도 조금 닮았는데
저는 아빠랑 판박이네요...
객관적으로 볼때 잘생긴편이긴해요..
키도 평균키고..
근데...성격이..너무너무 소심해요... 초중고등학교때 항상 존재감 없는 아이였어요..
중학교때부터.. 걸그룹에 빠져서.. 아직도 못헤어나오네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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