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읍읍은..워낙 고소고발 스킬 마스터라 알려진 터라 해학이 들어간 별명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홍발정은 그 인생의 해악을 너무 축소했죠. 돼지발정제는 너무 오래 전 일이구요.
안초딩은 정체성을 통과 하기는했지만 본질은 아닐 겁니다. 더 나쁜 놈이라고 봐요.
이제 정확하게 이름을 거론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 얘기가 정답도 아닙니다. 그리고 일종의 놀이처럼 정치가 삶에 스며드는 데에도 별칭이 가져온 긍정적 효과는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찌를 때는 그 사람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이름으로 찌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 물론 매번 그래야 된다는 것도 아니구요....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쓰지는 못했는데 또 생각이 나면 잘 정리해서 쓰겠습니다. 쭈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