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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봤던 궁 캔슬중에 가장 어이없었던건
게시물ID : cyphers_121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만듀
추천 : 12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7/06 13:30:45
메트로 폴리스에서
아군이 2번 타워를 죽 밀고 오른쪽 사이드 타워를 밀기 위해 오른쪽으로 이동중이었다.
클레어는 별 생각 없이 안개지역의 립을 챙기기 위해 안개지역으로 기어 들어갔고
그 안에서는 DT와 다이무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노티 깡공 원딜러 클레어는 ? 하는 사이 죽을 위기였지만
 
내 립을!!!!!!11클레어에게 뺏길순 없다!!!!!!!!111111 하고 쓴 폭포수에 다이무스가 누웠고
다이무스는 저 마를렌을 찢어 죽여야 된다며 한판 내내 나에게 찹쌀떡 강매를 시전했다
 
클레어는 마를렌에게 헉..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ㅠㅠㅠ 대단 진짜 감사해요ㅠㅠ 라고 했지만
 
그저 립을 먹고 싶어서 쓴거였다고는 말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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