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카메라 같은 경우 집 공유기를 통해 카메라 IP할당을 하고

그 지정된 카메라의 IP주소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근하면 모니터링+녹화된 파일 재생 등.

컴공생이다 보니 이런건 딱봐도 보이는데

 

삼성에서 만든 smart home이라는 어플을 보면 와이파이가 달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오븐, 로봇청소기를 원격으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각각 기기들이 와이파이가 있으니 공유기를 통해 ip할당 받는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 와이파이로 접속해서 하드웨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원리가 궁금하네요.

음.. 설마 각 제품마다 os비스무리한 소프트웨어들이 내장되어 있는건 아닐지...

 

 

 

핸드폰(어플리케이션)                                                집(전자제품)

해당 기기ip에 접근하여 명령 ------------------->     wifi->OS->하드웨어 

 

 

대략 이런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