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말도 안되는 공격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이제 마음을 놓으시고 차분히 선거에 임하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든든한 우군이 생겨서 얼마나 힘이 되실지...
그동안 일편단심으로 열정을 바쳐왔던 수고가, 이제서야 열매를 맺는군요.
손가락 열 개 더하기 열 개 해봐야... 악플다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을 터인데
차마 못 했던 일밍아웃 소신껏 하시고
아주 당찬 각오로
씩씩하게 경기도지사 직을 향해서
힘껏 달리다 보면
내일의 영광이
라일락 꽃향기 속에 열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