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벼룩시장 후기
게시물ID : fashion_104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2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18 18:00:35
1. 내년에도 벼룩시장이 열린다면 제가 마실걸 팔겠습니다. 그럼 부자될 것 같아요.

 1-2. 부업으로 파는 물건은 나중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한시간에 한번씩 물량을 풀겠습니다.

  2. 케밥 줄에 감춰진 판매자들 지못미..

 3. 미산가 팔찌를 사고싶었지만 예상치 못한 가격과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못샀다고 한다.

 4. 하늘날다 원석팔찌도 사고싶었지만... 상동

 5. 쓰레기봉투 여기저기 설치해둔건 잘한 것 같아요.

 6. 베스트에서 보고나서 어머 이건 사야해! 한 쿠키는 보이지 않고..

 7. 옷은 보기 쉽게 걸어두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다른 판매물품도요. 초반 몇시간  동안은 사람에 가려 안보이더라고요.
 
 8. 프리허그했어요. 두 분 다 귀여우심.

 9. 사주도 보고 싶었으나 줄이 길어...

 10. 옛날 과자 판매자분 흥겨우심

 11. 처음 가봤는데 개울이 흘러서 그런지 아파트에 둘러쌓인 곳인데도 바람이 솔솔 부는게 시원하더라고요.

  12. 동물쿠키는 내구력이 약해 사자마자 죽었다고 한다. 푸우랑 미키마우스인데..

 13. 코코아가루도 샀어요. 아끼다 유통기한 안 놓치고 열심히 먹으려고요.

 14. 일러스트 수첩이 정말 이뻤는데, 뺏지와 카드도 그냥 주셔서 신났음.

 15. 비누를 만들까, 살까 고민하다 그냥 원두비누를 샀습니다.

16. 말로만 듣던 천궁의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17.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피자 먹으며 마무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