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선일보 강제집행과 관련하여 최순실 태블릿사건이랑 비교하면서 물타기 하시는데...

뭐 하나만 좀 물어봅시다..

주인이 이사간 빈집에 방보러 들어가는거랑..

주인이 여행간 빈집에 그냥 들어가는거랑 같나요?

우리 같은 서민은 법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하나는 집구경이라고 하고..  하나는 절도라 하는데.

판사.검사셨던 분은 어떻게 부르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판검사 시절.. 빈집털이범을 그냥 집구경 왔네하고 

무혐의로 풀어주신적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