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자기들이 무슨 매주마다 격는 피해자인양 하지만
실제로 본방은 누구나 놓칠 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경우 방송을 볼 때까지 인터넷을 자제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내용을 미리 알고 보기 싫으니까요.
여기서 제목이든 어디든 뭘 써도 상관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조차 본방을 놓치면
다 알아서 인터넷 자제 합니다.
근데 남한테 뭘 해준게 있다고 님이 언제볼줄알고 게시판에 와서 뭘써라 말아라 강요를 하고 난리인가요.
나도 본방 못본적 많아요.
그런 날은 인터넷 조심해서 합니다.
그게 그냥 자연스러운거에요.
나 못봤다고 여러사람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이분들아!
게시판에 자꾸 분탕질 치지말고 좀 자제하고 삽시다.
뭐야 게시판꼴이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