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분명 지금이 마지막이아닐텐데....
게시물ID : freeboard_970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앙소라
추천 : 0
조회수 : 1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6 21:07:18
올해 나이 37...너무빠른 사회적 지휘 한업체에서 
 30살에 과장 31살에 소장 그리고 33살에 사장 
너무 빨랐던건까?? 마지막도 너무빠른...당연 잘될거란 자만.. 다들 그러던데 죽을용기로살라고..
그런데 요즘같은 세상엔 돈이 곧 용기더군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떼가야 울 이쁜마눌.이쁜자식이 잊고  새출발도 될듯하네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그대로..... 슈퍼에서 소주라도 사서마시고싶지만 
그마저도 안되는 지금.. 오늘따라 울 애기들 아빠를 왜이리챙기는지...평소엔 그러지도안더만...
아프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