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비행을저지르고 일삼고
호스트바에서 일하며 인간관계 다버리고 가족친구 다잃어버리고 삶이비참하네요
결국남은건껍데기뿐이네요
일이 터저버려서 오늘 바를그만두는길입니다 그냥 가끔눈팅하다 생각난 고민게시판에 제고민을올릴줄은몰랐네요
저처럼 사람과의 진솔한대화가그리우신분있나요 맨날 술먹고 가면을쓰고 대화가아닌
진솔한대화가 하고싶네요
주저리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