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말티즈 14살 순돌이 자랑하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
사진 바로 갈게요 스압주의!
목살에 리본 예쁘지않나요 헤헷
(삽살개 아님)
노견 순돌이는
자고
또자고
자고
잡니다 .
아주 가끔 안자요.
이건 순돌이 데리고 카페 (고양이키우는 카페라서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요~) !
저...저도 한입만....
또 자고
뒹굴
\
전 순돌이 귀가 토끼처럼 올라갈때가 제일 예쁜거같아요. 분홍분홍해 !!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옷 *-*
엄마 따라하기
"순돌아!"
눌린 털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귀가 안들려서 불러도 몰랐어요.
이름 귀 들릴때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또자고
"순돌아"
"?"
"순돌아!"
뀨?
순돌이 지정자리.
안방 배란다 앞.
빵실하지 않나요 ㅋㅋㅋ 아이 귀여웡 (콩깍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예요. 너무 해맑지않나요 *-*
이상입니다 !!
괜히 저 혼자 신나서 올린건 아닌가 몰라요ㅎㅎ .. 그치만 너무 귀엽지않나요
사진은 제가 폰을 바꿔서 1년전 사진부터만있어요 13,14살 사진이라 다 자고있네요 ㅠㅠ
그래도 귀엽죠 ? 누구보다 귀여운게 자기 애완동물이라잖아요~ 동게 여러분은 다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히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강아지 키우세요 백번 천번 키우세요 행복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