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말좀 하고싶네요...
진짜 솔로인척들 너무하셔 진짜!!!!!!!!
난!!!!! 혼자!!!!! 갔딴말야!!!!!!!!!!!!!!!!!!!!!!!!!!!!!!!!!!!!!!!!!!!!!!
어우.. 짤도 빨아야겠네 어휴...
아무튼 엄청많더라구요.. 더운데 대단하당
저는 돈도 많이 못들고가기도 했고 부모님이 사달라는것도 있어서 사려던것들만 사고 간식도 조금 사 갔지요!
거기서! 마카롱,초코머핀,초코타르트 파시던분들!!!
마싯썼써용
처음 조금 길을 헤메서 ㅎ...
방황하다가 12시 한 5~6분? 쯤 갔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을보면서
조금 웃음이 나오면서
'아...쪄 죽을 수도 있다!'
싶었습니다. 앤솔로지는.. 어디있는지 몰라서 헤메다 발견하고 아직 꽤 있다 싶어서 다른거 뭐없나 찾다가
사러갔죠 ㅎㅎ
포로는 픽셀브로치인데요
포로가 귀여워서 사갔습니다(전 볼리베어를 원....)
에코백도 하나 샀는데요
에코백은.. 어머니 선물로 벌써 사용중이십니다.
가끔~ 어떻게 파시나 구경도 하면서!
다른분들 많아서 분수물 대충맞고
다른거 구경도 다니고
장사 잘하신는분들도 관찰하다가 갔습니다..ㅠㅠ
돈이 없어서 많이 못샀네요..
원래는 기부도 할려했지만..
역시 돈이없어서 어쩔수 없었구요
오늘 판매하신분들!
재능나눔 하신분들!!
이벤트 사회자분!
구경하러 오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4회는 어디죠?
이번에 못뺀 뽕 뽑으러 가야할텐데
아... 군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