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활을 쓰는 중이었는데, 어느 정도 솜작이 끝난 상태임에도 터무니없이 데미지가 약해서... 수소문한 결과 요즘 피어싱때문에 켈로크를 많이들 쓴다고 하길래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ㅎㅎ
완성품을 사기에는 너무 돈이 없어서(ㅠㅠ) 묵혀둔 물건 열심히 판 돈으로 상옵 노작 켈로크를 산 다음에, 세시간 만에 염질, 개조, 특개에 세공까지 어느정도 마쳤네요ㅎㅎ 이제 내일 있을 계절학기 중간고사만 후딱 치고 와서 인챈까지 끝내고 실전에 투입해야겠어요..!!!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