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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이끌려 캐나다에서 한국인 불체자를 쓴다?
게시물ID : economy_13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양
추천 : 4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7 04:29:07
어짜피 현금 사용이라 레이다에 안잡힐 뿐더러
근로자 수를 축소 신고 함으로써 소득도 축소 신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조심 조심히 누이조코 매부조코 하는 분위기인데
지금 캐나다에 한국 사람들 눈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식으로 여론 몰이를 하십니까?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 아니 물론 위험 감수하고 한국에서 유학온 학생들 채용해서 조금씩 파트 타임으로 쓰시는 맘씨 좋은 사장님들이 있긴 하지만
올라온 글처럼 30% 40% 손해 보면서 서로 20% 손해보잔 식으로 그러는거 뻔히 아는데?
 
진짜 영세업 이민자 분들은 자기 혼자 혹은 배우자만 근로자로 신고하고 그냥 일손 돕는 식으로 정부에 신고 안하고 파트 타임으로 써요
물론 최소 시급 맞춰서 주시고. 당신 같은 사람들이 징징거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아닌거 빤히 보는 사람 눈이 몇인데
무슨 어디 제3국도 아니고 캐나다에서 ㅉㅉㅉ
 
분명히 근로자 등록 수가 적은 만큼 소득도 그에 따라 작게 신고 될 수 있기 때문에 고용인과 피고용인이 20%씩 서로 손해를 감수 하는건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진짜 정에 이끌려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사업하시는거면 당장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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